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태우, 미모의 승무원과 5월 결혼

배우 정태우(29)가 5월8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비행기 승무원 장 모씨와 화촉을 밝힌다.

 

4일 정태우의 소속사인 호야스포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태우와 장씨는 3년 동안의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정태우는 "연기생활 20년이 됐는데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행복하다"며 "신부는 3년의 연애기간을 거치며 평생 함께할 배우자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KBS 2TV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고, 기아대책본부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