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신데렐라 맨' 검은 옷 사내들에 붙잡힌 대산

MBC, 4월 22일(수), 밤 9시55분.

준희 옷으로 갈아입은 대산은 준희에게 불어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하고, 유진에게 전화해 얼른 동대문으로 나오라 한다. 유진은 안경까지 쓰고 잘 차려입은 대산이 이상하지만 오늘까지 갚아야 할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대산을 따라 나선다. 갑자기 나타난 검은 옷의 사내들에게 붙잡혀간 대산은 강회장의 명령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대산과 유진은 돈을 갖고 마이산을 찾아가지만 어디에도 없고, 대산은 가게를 걱정하는 유진에게 어머니 병원비에 보태라며 돈 봉투를 안겨준다. 튀어나오던 대산차에 놀란 세은은 클럽에서 대산과 마주친 일이 떠오른다. 준희는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 우도로 향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학·출판전북작가회의, ‘불꽃문학상’ 황보윤·‘작가의 눈 작품상’ 박복영

자치·의회말 많고 탈 많던 전북도 서울장학숙 관장 재공모 끝에 강길동 씨 내정

전주전국 서점 폐업 추세…전주 지역서점은 증가

사람들이마트 전주점, 완산·덕진구 100세대에 식료품·생필품 키트 전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②‘V10 주역’ 전북현대 스타들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