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카인과 아벨' 수술 집도의로 초인 지목하고

JTV, 4월 22일(수), 밤 9시55분.

선우의 병을 알게 된 초인.

 

하지만 선우를 끝까지 용서할 수 없다며 종민을 찾아가 말한다.

 

보성대학병원에서는 정기이사회에서 결정된 뇌의학센터개설 중지와 함께 응급의학센터개설 추진 공고가 붙으면서 술렁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경외과 의국에서는 선우에게 책임을 추궁하면서 선우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윤리위원회의 출석을 거부하고 며칠 사라졌다 나타난 선우는 자신의 수술 집도의로 이초인을 지목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건설·부동산[지역주택조합 결산] 제도 강화 앞둔 지주택, 나아갈 방향은

경제일반삼겹살 1인분 16000원···'금겹살' 대신 뷔페로 몰리는 사람들

경제일반‘참예우’ 전국 최초 13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