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남자이야기' 경아는 도우와 신의 관계를 알고

KBS2, 5월 25일(월), 오후 9시55분.

"오빠를 위해서라면 결혼식 축하도 해주고, 증인도 해주고 그럴 거예요."

 

신부 증인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은수(한여운 분). 그리고 불청객 김신(박용하 분). 두 사람을 바라보는 도우(김강우 분)와 경아(박시연 분)의 마음은 착잡하다.

 

한편 양시장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재명(이필립 분)과 경주(김미경 분)는 범행의 단서를 찾는데..

 

"그 아들이 우리한테 어떻게 했는데… 왜 애들 아빠가 트럭에 깔렸는데…"

 

채회장(장항선 분)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찾아갔던 경아는 그 곳에서 명선(방은희 분)을 만나고 결국 도우와 자신의 악연을 듣고 마는데…

 

"제 핸드폰 단축번호 영번이 누군지 아세요?"

 

도우는 명도시 중심에 위치한 농업벤처를 삼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도우의 타겟을 알게 된 김신은 농벤을 걸고 도우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전북 장애인펜싱팀 창단 사상 첫 종합우승

문학·출판전북시인협회장 후보에 이두현·이광원 최종 등록

문학·출판간절한 ‘꿈’을 그리다…여균동 그림책 ‘그녀의 꿈은 밀라노에 가는 거였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