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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동아리 W.A.T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내구력 레이싱 부문서 우승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영남대에서 열린 '제14회 국제 대학생 자작(自作) 자동차대회' 내구력 레이싱 부문서 1위를 차지한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동아리 W.A.T 학생들이 라종일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esk@jjan.kr)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동아리 W.A.T(지도교수 임광희)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영남대에서 열린 '제14회 국제 대학생 자작(自作) 자동차대회' 내구력 레이싱 부문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공인한 이번 자작 자동차대회에는 전국 54개 대학 64개팀이 출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25cc 오프로드(off-road) 차량으로 경합을 벌였다.

 

우석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W.A.T는 약 4km 구간의 오프로드 트랙을 3시간 30분동안 주행, 성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내구력 레이싱 부문서 참가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를 위해 6개월전부터 엔진과 부품을 직접 구입하고 설계·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자동차 이론을 직접 적용했다.

 

김한슬 W.A.T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직접 만든 차량의 내구성을 인정받은 만큼, 스피드 보완에 주력해 다음달 춘천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임광희 교수는 "대회는 정적·동적 테스트 등 3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이 가운데 내구력 레이싱 부문이 가장 관심을 모은다"면서 "무엇보다 학생들이 차량 제작과정서 자동차 시스템 전반에 대해 체득할 수 있었다는 점이 성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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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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