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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예술인 잔치'..고창서 전라예술제

전북지역 예술인의 축제인 제48회 전라예술제가고창에서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

 

㈔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가 '신명나는 예술, 소중한 지역문화'를 주제로 주최하는 예술제는 도내 예술인의 공연을 비롯해 회화, 서예 등의 창작작품을 발표하는장이다.

 

예술제는 오후 7시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에 이어 고창역사를 전통춤으로표현한 '밀레니엄 고창'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8일 민준기 씨의 창작무용극 '시집가는 날'을 끝으로 폐막한다.

 

예술제 기간에 연극, 무용, 국악 등 장르별 공연과 가요제, 시, 서화, 사진, 건축 전시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7일 동리국악당에서는 '행복나눔 문화예술박람회'가 열려 예술품 판매,문화체험, 관객이 만드는 예술공연도 마련된다.

 

전라예술제는 도민에게 다양한 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활성화,예술인구 저변 넓히기 위해 매년 시군을 돌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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