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10월 19일(월), 밤 9시55분.
덕만의 손을 잡은 춘추….
미실은 왕권 도전에 직접 나서겠다고 천명한다. 덕만은 미실을 비롯한 귀족 세력의 약화를 위해 조세개혁을 추진한다. 미실과 덕만은 귀족 세력을 자신의 편으로 돌리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한편 춘추는 자신의 계략이 성공했다고 자평했지만 미실은 그런 춘추에게 여전히 여유만만하게 경고성 발언을 하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