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7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 제품의 광고는 설 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며 2PM은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코라콜라 관계자는 "'짐승돌'로 사랑받은 2PM이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포켓남'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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