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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우석대 맹성렬 교수 '우주 탐사의 역사…' 번역 출판

우석대학교 맹성렬 교수(44·전기전자공학과)가 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인 마이클 벤슨(Michael Benson)의 저서 「우주 탐사의 역사와 탐사선이 바라본 우주」(세용출판)를 번역, 출판했다.

 

이 책은 기존의 우주과학 서적들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 대부분 태양에서 가까운 순서에 따라 기술된 것에 비해, 지금까지 인류가 천체를 탐사해온 지구와 달, 금성, 태양, 수성, 화성, 소행성, 목성계,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의 순으로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 일본항공우주탐사국(JAXA)이 엄선한 사진과 설명, 촬영된 천체들에 대한 유용한 지식을 설명해줌으로써 천체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인류의 우주탐험사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다.

 

맹 교수는 지난해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으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민병욱)가 주관하는'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대중적 글쓰기로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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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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