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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현 전주대 교수, 민족전통생물학적 조사연구 책임교수에

전주대 김현 교수(대체요법전공)가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약 35억 규모의 연구비로 추진하는 '민족전통생물학적 조사연구'의 책임교수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구전되어 오는 한민족의 생물자원에 대한 지적재산권의 확보를 목표로 민간요법을 포함한 전통지식을 탐사, 수집, 관리 그리고 활용 등을 문헌화함으로서 국가의 자산화하는 사업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미국은 30여년의 연구사업을 통해 4000여 종류의 자생식물에 대한 4만4000여 가지 용도를 발표, 지적재산권의 국제간 분쟁에 대히하면서 신약개발, 생물산업 신소재, 미래식량자원 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생물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생물주권(지적재산권 포함)을 보장받는데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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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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