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찬(73) 사단법인 전북애향운동본부 제 10대 총재가 16일 취임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김완주 지사와 최규호 교육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대 임병찬 총재 취임식과 임원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해말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차기 총재로 재추대된 임병찬 총재는 취임식에서"전북이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낙후의 꼬리표를 뗄 수 없을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거석 전북대 총장 등 부총재 15명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등 이사 6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진안 출신인 임총재는 전주 MBC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을 역임, 현재 전북도민일보 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와 부총재·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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