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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대곤 전북대 의전원장 '간암진단 나노칩 중개센터 사업' 선정

김대곤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이 2010년도 상반기 보건 의료개발사업 '간암 진단 나노칩 중개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 선정, 김원장은 간암 진단 및 예방 연구에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4년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김원장은 임연호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 김양훈 충북대 생물화학공학과 교수 등과 함께 간암 조기 진단과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Biomarker)를 검출하기 위해 나노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새로운 융합기술을 연구할 예정.

 

김원장은 전북대 의전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지난해 간에 발생하는 악성 암인 담관암의 원인과 전이 경로를 밝혀 학술지 「위장관학(Gastroenterology)」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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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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