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는 12일 개장한 모항해수욕장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번 대청소에서 소나무숲 및 모래사장에 밀려든 갈대 및 각종 쓰레기 2톤 가량을 수거 분리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농촌 흙살리기운동·새마을노인위안잔치· 독거노인 밑반찬 만들어주기· 태극기달기운동·불우이웃돕기·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