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공사현장 석면석재 사용" 누리꾼 뿔났다
트위터 이용자를 즐겁게 하던 월드컵도 끝났다. 이번달 새로운 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4대강 사업에 발암물질 사용 소식에 트위터리안의 성토가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휴대전화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정보도 눈에 띄었다.
'@heenews 4대강사업에 석면석재 사용, 호흡기질환과 암 일으켜 침묵의 살인자라 불린다는데.. 자연앞에 오만한 인간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군요.'가 리트윗되면서 '@mojito0 말로만 강살리기가... 강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고' 등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또한 신임 자치단체장의 정책을 응원하는 트윗도 있었다. '@witchwithwind 좋겠다 개념노원구 !! RT @hcroh: 격려의 박수 보냅니다 김성환 신임 노원구청장이 기업형슈퍼SSM 진입자제요청을 거부한 홈플러스에게 영업정지 7일 조치했네요 유통기한 지난 물품 판매한 이유입니다 롯데 GS마켓도 같은 조치 당했습니다'
반면 기초노령연금 축소 소식에 '@mao21C: 기초노령연금 대폭 축소,할매할배들 쌈지돈 등쳐서 부자들 세금 보전해주고 삽질하냐,이게 '복지병' 처방이냐 이 썩을놈아!(주어없음)'같은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소액 사기를 당한 뒤 사후 조치를 안내한 메시지도 있었다.'@kimjuha휴대폰소액결제사기가 극성입니다. 우연히 '미확인메세지가 있습니다.'란 문자에 클릭했다가 2970원이 결제되어 오픈넷CS센터(1600-0523)에 문의하여 환불받았네요.3000원 미만은 동의없이 결제가 된다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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