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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자치단체 교육협력 사업 학생복지 등 작년 1028억 투자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자치단체들이 지난해 투자한 교육협력사업은 모두 1028억원이며, 분야별로는 학생복리증진과 급식관련 사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자치단체들의 교육협력사업은 총 1028억9400만원이며 이중 특수교육, 저소득층 지원 등 학생복리증진 부분이 252억9400만원으로 전체의 24.6%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급식비와 우유급식비, 친환경 쌀, 우수 농산물 등 학교급식관련 사업으로 전체의 21.5%인 222억원이며, 교육환경 개선(학교시설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학교운동장, 학교공원화사업 등)은 182억2200만원(17.7%), 학력신장(방과후학교 운영, 학력증진, 교육과정 운영지원 등)은 148억2400만원(14.4%)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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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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