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 원장 이민영)이 종합문예지인 「한국미래문학」22호를 발간했다.
이민영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문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들의 문화역량을 길러 한국문화 발전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한국미래문학'22호에는 시 35편과 시조 4편등을 포함해 총 67편의 작품이 게재 됐으며, 239페이지로 구성됐다.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은 1999년도 창립해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미래문학'발간 뿐 아니라 노인위문공연, 문화상 시상, 소외지역 학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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