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이날 시내 한센인촌인 보성농원과 신생농원을 찾아 “한센인들이 자존감을 상실하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올해 예산 17억원을 들여 한센정착촌 환경개선사업으로 신생마을 이주, 도로포장, 보성양로원증축, 폐농가 철거 등을 하고 있다.
또 이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재가환자 이동진료와 투약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한센인촌은 1959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해 현재 고령의 한센인 75명이 정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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