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04:2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경찰
일반기사

고창 금은방 절도사건 달아난 20대 공범 검거

고창 금은방 절도 사건과 관련 수사망을 피해 도주한 공범이 도피생활 2개월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고창경찰서는 7일 금은방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이모씨(24)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후배 김모씨(23·구속)씨와 함께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40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이 잠시 방에 들어간 사이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 귀금속 80여점(시가 30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원 mkjw96@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