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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추영국·고기성 교수,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 임용

▲ 추영국 교수(왼쪽) · 고기성 교수
원광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추영국·고기성 교수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겸임연구관에 임용됐다.

 

전국대학 및 기관을 통해 농촌진흥청에 추천돼 신규 임용된 겸임연구관의 임기는 금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로, 주요 활동내용은 시험연구사업, 농촌지도사업, 교육훈련사업 수행과 정책개발, 조직, 사업평가, 경영마케팅 분야 자문을 비롯해 겸임연구관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시험연구사업과 농촌지도사업을 자문·심의·평가한다.

 

또한 농촌진흥청장이 특별히 부여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농업과학기술개발의 필요성 또는 현장애로문제 파악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추·고교수의 겸임연구관 임용은 향후 전북지역에 이전할 농진청의 기초 및 응용연구 활성화를 위한 큰 틀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으로서 향후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일본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이화학연구소(RIKEN)의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원광대에 재직하고 있는 추 교수는 현재 한국당과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겸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과 2005년에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된바 있는 고 교수는 식물분자생리학실험실에서 최근 3년간 20편 이상의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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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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