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들의 재무지표가 위험한 수준이다.
공기업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추구하지 못하고 국책사업에 동원되기도 하면서 부채가 상당히 많다. 이제는 홀로 서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외부의 충격이 온다면 공기업들의 절반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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