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07:1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군·경찰서·교육청, '마리나 요트 힐링 학교' 협약

부안지역 민·관·경이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호수 부안군수와 정병권 경찰서장, 박승서 교육장은 10일 부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청소년 인성함양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마리나 요트 힐링 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과 비행·폭력 청소년에 대한 선도 및 지원 △마리나 요트 힐링 학교 공동운영 △ 피해 청소년 보호 및 지원 △이외 청소년 인성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 가운데 마리나 요트 힐링 학교는 다음달까지 3회에 걸쳐 부안 요트경기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요트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