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중국의 자매결연 대학 및 학교들과 교류를 통한 우호관계 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서거석 총장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매결연 학교인 남개대학을 비롯해 빈주의학언, 청도정양학교 등을 방문했다.
먼저 중국의 명문대 중 하나인 남개대학을 방문한 서 총장은 이 대학 주광뢰 부총장을 만나 진행되고 있는 교류 프로그램 및 장학제도와 양 대학이 시행하고 있는 국제여름학교를 통한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양 대학은 법과대학 간 학생 및 학술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데 입장을 같이 했고, 앞으로 다양한 학문분야의 교류를 통해 양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자는 데에도 뜻을 같이 했다.
이어 올 1월 협정을 체결한 빈주의학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원준펑 당서기와 왕빈 총장, 장배공 외사부총장, 장경명 부속병원 당서기 등을 만나 양교 간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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