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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생생갯벌체험축제' 8일 개막

▲ 지난해 고창 '생생갯벌체험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조개를 캐고 있다.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생생갯벌체험축제'가 개최된다.

 

하전어촌계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전북도·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호미를 이용하여 갯벌에 숨어있는 조개캐기 체험과 갯벌 위를 달릴 수 있도록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갯벌버스 타보기, 갯벌에 서식하는 풍천장어 맨손으로 잡기, 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지락을 주재료로 칼국수 만들기와 전부치기 등 맛있는 먹거리 체험과 머드를 이용해 목걸이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장도 준비된다.

 

풍천장어잡기와 망둥어잡기, 갯벌스포츠체험, 머드와 조개껍질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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