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다시 한번
Trend news
송승현 (전북은행 홍보실장)
나는 처가가 서울인 아내의 갑작스런 병환과 아이들 교육 등 때문에 지난 2007년 서울로 이사한 후 현재 전주 본가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고 있는 5년차 주말부부다.
항상 함께 있지 못하는 아내와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컸던 나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추석이 마냥 기다려지고 설렌다.
이번 추석에 가족들이 내려올 예정이어서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간드러지는 애교와 재롱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즐겁기 때문이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차례와 성묘를 지낸 뒤 한옥마을과 전주박물관, 옥정호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할 생각이다. 또 모처럼만에 1박2일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떠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까 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뉴스와 인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금융인프라 서둘러야…전북, 지금이 마지막 기회”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한국전쟁 정전 70년] 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
[뉴스와인물] 박춘원 신임 전북은행장 “트랜스포메이션 원년으로 만들 것”
도내 귀농귀촌 정책(무주군) - 빈집수리·창업자금·출산 장려금 지원분야 다양
[뚜벅뚜벅 전북여행] 여름철 힐링하기 좋은 국립 변산자연휴양림 "바다를 품은 숲, 숲을 품은 바다"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
항공 독과점 행태 경종 울려 대기업 독과점 개혁도 관심
[생활의 흔적, 역사가 되다] 전주지역 3.1운동과 민간 기록물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 김을생 명인 "남원에 목기박물관 만들어 관광자원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