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 흥덕면장은 "일선행정의 주체인 이장단을 주축으로 한 민원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행정과 민원인의 가교 역할과 방문객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