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창의적인 세일즈 기법으로 보험사업과 농협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 중 1년간 신규보험료, 신규수수료, 고객 유치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고득점 순으로 선발되었다.
전북총국은 도내 여건이 인구수, 경제규모 등 손해보험 추진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농협사업구조개편 이후 처음 실시된 평가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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