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리산 뱀사골에서 중학생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2일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께 남원시 산내면 내령리 지리산 계곡서 가족과 피서를 온 중학생 박모군(15)이 계곡을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고 당일부터 경찰관 30명과 소방관 18명이 동원돼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박군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