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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대한민국 인재상 대상자 추천 23일까지 신청 받아

전북도교육청은 2013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추천을 12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2008년부터 지식기반사회 인재 발굴, 성적 중심의 가치관 극복 등을 위해 운영돼 왔다.

 

특히 올해는 학업 성적 보다는 꿈과 끼, 인성, 공동체 의식, 잠재력과 창의성 등을 고루 평가하고, 인문, 사회, 이공, 예·체능 등 전 분야에서 창의·융합적 인재를 발굴하는데 역점을 뒀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국내 고등학교 및 국내·외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 절차는 시·도(대학생), 시·도교육청(고등학생)의 추천서 접수, 시·도별 지역심사, 현지면접, 중앙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수상자는 중앙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지역 추천 후보자, 중앙행정기관 추천 후보자 등에 자격요건을 심의해 오는 10월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12월에 시상식을 실시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상장 및 메달, 장학금(300만원)이 수여되고, 국내·외 석학과의 만남, 창의역량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해 역대 수상자들과의 교류 기회 등이 부여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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