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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저변 확대·경기력 향상 온힘"

전북골프협회 10대 회장에 전북대 강종구 교수

전북골프협회 제10대 회장에 전북대 강종구 교수가 당선됐다.

 

강 교수는 지난 24일 전북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참석대의원 과반수의 표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강 회장은 “중책을 맡아 책임감을 느낀다. 협회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전북 골프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대회 수가 많아야 하며 좋은 운동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훈련장을 자주 방문해 선수들과 소통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북골프협회는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앞으로의 비전 등도 제시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전라북도 골프 대표 선수로 전국체전에 3회 참가했고, 상떼힐 익산CC 챔피언을 4회 지냈으며, 전국미드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 생활체육협의회 이사, 골프협회 이사와 전북대 사범대학 학장을 지냈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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