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예비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경제건설위원장등을 역임하면서 정읍의 곳곳을 돌아보았고 정읍시 현안문제 해결과 앞으로 정읍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나름대로 청사진을 만들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정읍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성한 신정동 첨단산업단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특히 3대 국책연구소를 잘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산업을 선도하는 구심체가 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말에 완공될 KTX 정읍선상역사로 서남권 교통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서 돌아오는 정읍, 다시 찾는 정읍을 만드는데 도정과 시정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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