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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렬 교육감 예비후보(72)가 1일 “책임있는 교육행정을 위해서는 적정 규모의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홍렬 예비후보는 “전북지역 교원은 학생 15명에 1명, 교육 지원인력은 한 학교당 8명에 그친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승무원 15명 중 12명의 경력이 1년 미만이고 비정규직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전문성을 갖춘 적정한 규모의 인력을 확보해야 책무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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