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0 02:52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건설·부동산
일반기사

전주 고사동 금강제화 부지 가장 비싸

전북도 개별공시지가 공시

전북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금강제화 부지(㎡당 685만원), 가장 낮은 곳은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18-23 임야(㎡당 132원)로 조사됐다.

 

전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258만 761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 지가를 30일자로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평균 지가(㎡당)는 1만516원으로, 전주시 완산구가 평균 13만7624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진안군이 평균 1684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해 대비 평균 1.3% 상승한 것이다.

 

시·군별로는 완주군이 9.8%로 가장 높고, 진안군 9.7%, 부안군 9.5%, 장수군 7.5%, 김제시 6.9% 순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3.8%로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대식 9pres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