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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학생 위한 권장 고전도서 목록 개발

교육부가 중학생의 인문소양을 높이기 위해 권장 고전도서 목록을 만든다.

 

교육부 관계자는 5일 “중학생들이 통합적 사고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해 다양한분야의 책을 읽히게 하고 인문 고전에 친숙하게 하고자 권장 고전도서 목록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중학교 수준에 맞는 권장도서를 한국·동양·서양 고전으로 구분하고 분야도 문학, 철학, 사회, 역사 등으로 다양하게 해 150권 정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서양·한국학 전공 교수를 비롯한 인문학 전문가와 현장교원 등으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1차로 관계부처, 각종 단체, 시·도교육청, 일선 학교에서 개발한 고전도서목록을 취합하고, 취합된 도서목록을 검토해 최종적으로 권장 고전도서 목록을 선정할 예정이다.

 

목록 개발을 위해 미국 고전 읽기 프로그램인 ‘위대한 저서’(The Great Books) 등 해외 사례를 조사하고, 인문학 전문가, 교원, 학부모, 관련 학회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도 수렴한다.

 

권장 도서목록이 개발되면 제목과 저자의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관련 교과 교육과정, 서평 등 해제도 같이 수록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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