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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주창조지역사업 현장 방문

김종표 웹승인 2015-01-29 23:02 수정 2015-01-28 21:22

▲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들이 28일 창조지역사업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전주 서서학동을 방문해 유영문 동장으로부터 국화축제 등 마을 축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창조지역사업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는 전주시의 ‘동·동·동 마을재생 코디사업’현장을 찾았다.

 

지역발전위원회 황성규 지역활력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은 28일 전주시 서서학동을 방문, 마을재생 코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전주시 서서학동은 마을 리더와 코디네이터가 협력, 마을공동체를 복원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담장 도색과 벽화 그리기·꽃밭 조성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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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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