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가 10일 익산 야구국가대표훈련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인 회장기 대회에는 중·고교, 대학, 일반부 총 22개팀 약 450명이 출전해 나흘 동안 경기를 펼친다.
중·고교는 예선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고, 대학·일반부는리그전으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심판 강습회와 심판보수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