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5일 4만1444명 찾아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총 4만1444명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2일 유료관람객 1만191명을 기록하면서 박물관 개관이래 첫 1일 1만명 관람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11년 ‘근대문화 중심도시 군산’의 특화된 박물관으로 개관한 박물관은 2014년 41만여 명의 유료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올해 2월까지 개관 41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개관 4년째인 올해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300%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외지 관광객의 비율이 9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군산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진포해양공원, 조선은행, 18은행 등 근대건축물 8개소를 연계한 테마형 볼거리를 제공하고 계속되는 새로운 시도로 살아 숨쉬는 박물관으로 거듭나면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는 6월부터는 박물관 벨트화지역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박물관 근대장터와 길거리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박물관 주변지역 유동인구 상시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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