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도민 궁금증 해소위해 120콜센터를 상담창구로 활용
경기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250병상 이상을 확보하겠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날 대변인 주재 브리핑을 열어 "현재는 수요공급에 맞게 격리병상이 마련됐지만, 앞으로 추가 환자 발생에 대비해 250병상 이상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사망자를 포함해 메르스 환자가 30명이며, 도가 확보한 격리병상은 120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