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찰 간부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

28일 오후 2시5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전북지방경찰청 소속 A경정이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경정은 발견 당시 구토를 한 채 쓰러져 있었고, 별다른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정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