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 총 3억원을 들여 덕진구 화전동 화전신정길의 낡고 오래된 상수관 1430m에 대한 교체공사를 추진, 상반기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맑은물사업본부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해 설계를 마쳤으며,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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