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17년 하절기 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태풍과 집중호우, 혹서와 같은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영유아, 아동,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을 위한 6만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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