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전 전북본부, 에너지 신사업 벤치마킹 시행

한국전력 전북본부(본부장 김락현)가 지난 8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도내 주요기업 에너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내 에너지 신사업 도입 현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 전북본부에서 도내 기업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유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7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대전에 위치한 한국전력 신사업 홍보관을 찾아 미세먼지 정화 기술, 에너지 저장 장치, EMS(에너지관리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등 에너지 신기술의 발전상황을 확인하고, LS산전 스마트 공장을 찾아 신기술의 현장 접목 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