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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개성공단 폐쇄 피해 기업 지원 감사원 표창 수상

전북도가 개성공단 폐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을 지원해 감사원 표창을 받았다.

 

도는 28일 감사원에서 투자유치 관련 부문 ‘기관 운영 감사 모범사례’로 감사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투자유치를 도와 감사원 기관운영감사에서 ‘기업투자 애로 해소’모범사례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2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었던 (주)에스케이어패럴의 투자유치를 도왔다. 당시 (주)에스케이어패럴은 전주시내 산업단지를 투자지로 정했으나, 해당 산단의 입주대상 업종에 해당되지 않아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산업부, 전주시와 협업해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처리기간 단축, 관련 규정 완화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의 투자를 도왔고, 최초의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체 투자로 이어졌다. 이를 기회로 지난 7월에는 (주)베스트프랜드플러시가 전주시 팔복동에 입주했다. (주)베스트프랜드플러시는 올해 안에 공장을 신축해 아동용 의복을 생산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감사원 표창으로 전북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자치단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유치기업의 지원 및 사후관리에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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