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전기안전공사 김이원 기술이사와 문이연 기술사업처장, 민간 안전관리대행 창업예정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케샘 창업지원단 발족은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전기안전관리대행업 분야의 기술 수준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기안전관리 대행과 위탁관리, 신재생에너지 시설안전 분야 창업인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이원 기술이사는 “이번 창업지원단 발족이 전기안전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의 물꼬를 뜨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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