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있고 창의적인 그대여 오라!
전북일보가 배달되는 아침, 전라북도민의 새로운 희망을 읽습니다. 68년의 역사와 전통은 오롯이 전북의 발자취이기도 합니다.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전북일보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참일꾼을 찾습니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패기있는 기자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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