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지 및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특히 장수군의 대표 축제인 제13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 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해 ‘야행(夜行)’이라는 주제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10만여명의 방문객이 관람했다.
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3회 한우랑사과랑축제’ 홍보와 사과즙, 사과칩, 오미자청 등 농특산품 시식행사, SNS 이벤트 등을 실시했다.
또 대표 관광지인 논개사당과 뜬봉샘 생태관광지, 대곡관광지, 장수군 승마레저파크 등의 관광코스를 전북투어패스카드와 연계하여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류지봉 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적극 어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장수군을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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