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드림스타트가 인터넷 중독예방과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 430여명을 대상으로 각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교육일자, 대상, 주제 등을 신청 받아 진행한다.
강사진은 익산시건강지원센터 행복드림사업의 정은화 상담사와 두리심리교육연구소 김정희 소장, 강혜경 강사가 각 학교를 찾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교육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무분별하게 인터넷에 노출되는 성장기 아동들에게 인터넷 사용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양해 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고 또, 인권의 가치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통해 아동의 권리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아동에게 (성)폭력예방지식 및 대처 기술을 습득해 아동이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의 권리 보호는 아동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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