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展이 완주군 삼례읍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완주의 13개 읍면 곳곳을 누비며 스케치로 담아 1차 오프닝 전시를 진행 하였고, 2차 본 전시를 22일간 진행한다.
지난 1차 전시에는 완주의 풍경을 스케치한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2차 전시에서는 스케치에 채색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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