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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판 뉴딜2.0’ 발맞춰 ‘전북형 뉴딜’ 업그레이드

뉴딜사업 국가예산 확보강화·종합계획 수정 등 투트랙 전략 중심 추진
2025년까지 20조 7800억 투자, 3대 정책방향에 일자리 21만 8000개 창출

전북도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추진 1주년을 맞아 발표한‘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에 발 맞춰 ‘전북형 뉴딜 업그레이드’구상전략을 14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급격한 대내외적 환경 변화와 이에 대한 새로운 대응방안을 위해 △휴먼뉴딜 확대(사람투자 대폭강화 및 불평등·격차해소) △신규 과제 추가 및 기존 과제 확대개편을 통한 과제 보완 △구조 변경 (안전망 강화를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그린·휴먼 뉴딜의 3축 체제) △양적확대 (160조(국비 114.1조) → 220조(국비 160조)·2022년 국비 23.2조 → 30조·일자리 190만개 → 250만개)를 확정했다.

이에 전북도는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을 확대·보완하는 등 사실상 제2차 전북형 뉴딜을 준비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전북형 뉴딜 종합계획’은 2025년까지 총 20조 7800억원을 투자하여‘재생에너지 2550 실현, 디지털산업 2배 성장, 일자리 21만8000개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전략 및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디지털 전북 △(그린) 기후변화 대응으로 대도약하는 그린전북 △(안전망) 사회안전망 강화로 따뜻한 행복 전북이라는 3대 정책방향 속에서‘9대 분야의 27개 과제’와 전북 성장의 모멘텀이 될‘8대 대표브랜드 사업’을 담고있다.

또 한국판 뉴딜 2.0에서 추가된 메타버스·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초연결 신산업, 탄소중립 추진기반 구축, 휴먼 뉴딜의 청년정책, 격차해소 정책 등에 관련한 정책방향을 종합계획에 추가반영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종합계획 수립 이후 사업별 성과지표에 따른 추진상황 및 공모대응과 2022년 예산확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분기별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공정율을 점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총 270건, 20조 4758억원 규모로 전북형 뉴딜을 재편했으며 올해 뉴딜 관련 공모사업에 21건 2179억원(국비 796억원)이 선정됐다. 또 2022년 부처예산에는 10건 2076억원(국비 756억원)이 반영되었고, 이후 최종예산이 확보될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판 뉴딜 2.0의 분야별 세부 추진과제와 부처별 세부정책을 반영하여 하반기 중에 2022년 전북형 뉴딜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 등 정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전북형 뉴딜 사업의 전략을 추가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지역균형 뉴딜의 확산 및 지역연계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신규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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