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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김명곤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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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김명곤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22일 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3층 시청각실에서 김태인 전 협의회장의 이임식과 김명곤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또 임기가 만료된 전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5명과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사무국 직원 5명에 대한 교육감 표창도 이뤄졌다.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14개 시ㆍ군 가운데  전주, 익산, 정읍, 남원, 장수, 순창, 고창, 부안 등 8개 지역에서는 새로운 회장이 취임했다.

김명곤 회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육자는 보람있고, 학부모는 즐거운 교육 3주체의 행복을 위해 역동적인 전북 학운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전북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도내 14개 시ㆍ군 협의회장들이 모여 지역 간 정보 공유 및 협조체제 구축,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화와 단위학교의 교육 자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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