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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무주군, 여름휴가철 관광지 ‘호객행위’ 근절 칼 들었다

15일까지 구천동관광특구 내 음식점 대상

무주군이 여름 휴가철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호객행위 엄단에 나섰다. 무주구천동 등 관광지에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구천동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15일까지다.

특히 매년 무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천동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호객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집중 점검시간(11:00 ~ 16:00)에는 현장 점검반이 상주해 호객행위 근절과 이와 관련된 민원사항 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호객행위와 관련한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도로 위 차량방해 등으로 이어지는 과도한 호객행위, 관광객과 이용객 등이 불쾌할 정도로 끌어당기는 행위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김여령 군 위생관리팀장은 “여름철을 맞아 우리 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만족해 다시 찾고 싶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 구천동 일대 상가 사업자가 호객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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